자동차보험 사고 시 조심해야 할 점
자동차사고가 나서 상대방 보험사 직원이랑
대화를 할 경우가 있습니다.
대부분 그 경우 말을 오래 하지 말고
꼭 필요한 대답만 하고 스스로
더 이야기 하거나 지어내거나
부풀리지 말아야 한다는 점입니다. 클레임을 접수를 하는 보험사 직원에게
사고로 부상을 입었다고 말하는것은
별 소용이 없습니다.
사고시 부상을 입었다면 의사 방문을 통해
의사 소견서를 작성을 하시고
이때 상대방 보험사와 접촉 전에
본인의 보험사와 먼저 상담을 한 후
결정을 해야 합니다.
시동이 잘 걸리지 않았다는
등의 말도 불필요합니다.
기계적인 고장이 원인이 되면
보험 혜택이 잘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.
우연의 일치로 이런 사고가 났다고 말
하지않는 것이 좋습니다,
특히 보험사의 관심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.
우연히 건너편 길거리에 빈 자리가 있어
그곳에 주차를 해놓았는데
우연히 이상한 화재가 나서 차가 손해을 입었다면
보험사는 일단 의도적인 행위로 보고
수사를 의뢰하게 됩니다.
사고가 난 경우 각 보험사 직원에게 맡기고
사진이나 촬영한 CCTV외에 증거가 있다면
모아서 제출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.
